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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범 소 개
안녕하세요, 덕칠입니다.
최근에 차쥐뿔에서 이영지님이 아일릿 원희님께
“인터넷 사람들은 이유 없이 너를 좋아하고, 이유 없이 너를 싫어한다.
하지만 그 이유는 너에게 없다.” 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걸 듣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유 없는 호의에 과하게 부응하려 한 적도 있고, 이유 없는 실망감을 해소해주려고 쩔쩔 맨 적도 많거든요.
타인에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었을 때, 만약 자신의 기준을 올바르게 세웠을 때, 저는 어떤 말을 하게 될 지 궁금했어요.
이런 기분을 담아 만든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