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범 소 개
대한민국 1세대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그룹 ‘소공녀 프로젝트’에서 만나, 졸업 후에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럭키와 설희가 전하는 각자의 마음!
럭키의 프로듀싱에 반설희가 작사·멜로디라인을, 그리고 신인 작곡가 ‘フェイリス (페이리스)’의 유니크한 뮤직 사운드가 함께했다. 이는 셀프 프로듀싱 그룹 출신들 다운 행보.
무대의 꿈을 꾸듯 몽환적인 감성의 앨범아트는 작가 ‘NARAK’이 작업했다. 2023년 1월 ‘소공녀 프로젝트’ 2기의 졸업 콘서트의 포스터 작업으로 맺은 인연이 다시 한번 이어진 셈이다.
무대에 서지 않았더라면 너를 만날 수 있었을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준 너에게 전하는 일곱 글자
너 도 날 기 억 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