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범 소 개
‘하노(Hano)’의 첫 디지털 EP [무도회] 발매.
혼자이기에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날.
오래전 과거 기억을 되짚으며 이야기를 꺼내 본다.
서로 알고 살아가는 사이에도, 말할 수 없는 내 속마음들.
가면을 쓰고, 서로를 애써 모른척하며 가면무도회의 막을 열어간다.
[아티스트의 한마디]
내 옆에 있자 살자 이후로 약 반년만에 찾아뵙습니다.
이번에는 오래 전의 제 이야기들을 꺼내보았어요.
마치 춤을 추듯이..
마치 가면을 쓰고 모두가 서로를 모른 척 하듯이..
제 노래를 무도회처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